 





김정호 대사님께서는 2020년 11월에 부임하셔서
2년 2개월간의 동티모르 한국 대사관 임기를 무사히 마치셨습니다.
1월7일 대통령궁에서 환송 및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외교부의 환송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공항으로 떠나시는 김정호 대사님과 임병숙 여사님입니다.
2년 2개월간의 동티모르 내 한국대사관 임기를 무사히 마치시고 1월9일 출국하셨습니다.
김정호 대사님과 임병숙 여사님깨서는 동티모르 내 교민들의 애환을 귀담아 들으셨고,
동티모르인들 장학생 선발 및 외교부분 행사 - 특히 오에쿠시에서 순직하신 가족분들 초정 행사는
가족분들의 애환과 슬픔을 위로 해주고 순직하신 장병들을 동티모르인들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
습니다. 이로인해 동티모르에서 순직한 상록수 부대 장병5명은, 19년만에 훈장을 받았습니다.
대사님께서는 사고현장인 에카트 강가에 추모탑 주변을 공원하하는 사업을 추진하셨고, 모래사장과 나무 몇 그루가 서
있던 추모탑은 추모 공원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순직 장병들의 이름과, 얼굴, 상록수 부대 활동 역사도 대리석판에 새겨
공원 담벼락에 넣었습니다. 동티모르 딜리 어린이 도서관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개관식도 하여, 동티모르 어
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만나는 세상 속에서 더 아름다운 내일을 꿈꾸고 좋은 생각과 바른 마음을 가진 멋진 어
른으로 자랄수있도록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정호 대사님과 임병숙 여사님! 귀국 후 건강하시길 바라며 영원히 대사님과 여사님의 업적을 기억하겠습니다.
많이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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